바이든 치매 루머는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해당 포스팅을 끝까지 읽으시면 바이든 치매 이유에 대해 알게 되실 겁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1942년생으로 상당한 고령자입니다. 이 때문에 바이든 대통령의 인지 능력은 도마위에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또한 여러 행사에서 치매로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한 바 있습니다. 총 4가지 사건있습니다.
첫 번째. 조 바이든 허공에 악수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과거 연설을 마친 뒤 손을 내미는 모습이 포착돼 일부 보수 진영이 건강 이상설, 치매설을 제기한 바 있다.
2022년 4월 14일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 있는 농업·기술(A&T) 주립대학에서 40분가량의 연설을 마친 뒤 2~3초가량 손바닥을 허공에 내민 채 있었다.
위와 같이 손을 내민 채 잠시 머뭇거리더니 주변을 두리번 거리고 자리를 떠났다.
두 번째. 선글라스 사건
비행기에서 내려오면서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데 다시 쓰는듯한 행동을 함.
사실 이 장면은 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대한민국 삼성 반도체 공장 방문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22년 5월 20일 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시찰 후 짧게 연설하였습니다.
이때 "한미동맹은 역내 평화, 안정, 번영을 위한 핵심축"이라면서 "모두에게 감사하다. 문 대통령"이라고 실수하였습니다.
이내 "윤(Yoon), 지금까지 해준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다" 긴급하게 정정한 바 있습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삼성 협력사 직원인 미국인에게 추가 설명 들은 후 갑자기 아래와 같이 답변했습니다.
"피터, 투표하는 것을 잊지 말라"
"당신이 여기에서 살 수도 있지만, 투표하는 것을 잊지 말라"
조금 맥락와 맞지 않는 답변에 당시 국내 취재진뿐만 아니라 미국 취재진까지 의아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네 번째. 문대통령에게 총리라고 발언
2021년 5월 한미 정상회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총리(Prime Minister)' 지칭한 바 있습니다.
함께 읽을만한 유용한 포스팅
바이든 치매에 대해 포스팅하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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