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연 전남자친구 이슈 무엇?
과거 가세연 출연진은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 강연회에서 당시 김건모 아내 장지연 씨를 묘사해 연상케 한 후 남자관계를 언급한 적 있다.
당시 가세연은 정확한 정보도 아닌 인신성 폭로로 많은 지탄을 받았다.
"남자관계가 복잡했다"
"이병헌과 사귀고 동거도 했다고 들었다"
위와 같이 확인되지도 않는 루머들을 언급한 것이다.
당시 연예부장 김용호 전 기자는 "(장지연이) 이병헌을 만나고 있을 때 주변에 자랑을 많이 하고 다녔다고 한다"고 언급했고, 김세의 전 기자는 "아시는 분들이 많이 아실꺼다"라며 '아시나요'를 불러 또 다른 인물을 연상케 했다.
하지만 이러한 폭로들로 인한 고소를 피하기 위해 "이건 보안 유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강연장에 참석한 청중들에게 입단속을 하기도 했다.
가세연은 김건모가 2016년 8월 유흥업소 여성을 성XX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이력도 있다.
당시 강용석 변호사는 성XX 주장하는 여성 A 씨의 법률대리인 역할을 하며 고소장을 접수하기도 했다.
당시 여성 A씨는 "김건모가 나를 성XX 할 때 입었던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방송에 출연하는 것을 보며 괴로웠다"고 주장했다.
참조로 당시 루머로는 강용석 변호사의 아내와 장지연이 친분이 있었다는 주장과 함께 장지연과 김건모를 소개해 준 것도 강용석 변호사의 아내 말도 나왔다.
여하튼 결국 김건모는 약 2년만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당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이유는 아래와 같다.
"구체적인 행위에 대한 (고소인의) 진술이 모순되고 조금씩 달라졌다"
"A씨의 진술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강간죄가 성립하려면 피해자의 항거를 곤란하게 할 정도의 폭행 또는 협박이 있어야 한다"
"당시 A 씨의 반항을 억압할 정도의 협박이 있었다고 보기 부족하다"
김건모가 무혐의 처분을 받자 당시 가세연은 아래와 같이 주장하여 항소를 할 거라고 주장했다.
"술집 여자든, 그냥 여자든, 또 여자가 남자한테 그런 행동을 해도 안 되는 거지 않느냐"
"행하면 안 되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몇 년 동안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고, 항상 힘들어하면서 살고 있는데 이런 결과는 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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